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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와 소리	낭송시	빅데이터 (시/낭송 - 박성춘)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4
창작의 향기	시조	[코] 다락방	못말리는짬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1
창작의 향기	시조	노총각 히스테리 2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1
창작의 향기	시조	글쓰기를 좋아하는 이유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20
창작의 향기	시조	우울의 처방전 \| Prescription of depressive mind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11
이미지와 소리	낭송시	텔레비젼이여 안녕 \| Good-bye TV (박성춘 글/낭송)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08
창작의 향기	시조	텔레비젼이여 안녕 \| Good-bye TV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08
이미지와 소리	낭송시	삼십대 후반 미혼남 (박성춘 글/낭송)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06
창작의 향기	시조	첼로의 무게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04
창작의 향기	시조	[코] 자유와 행복 추구	OK옷수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04
창작의 향기	시조	똘끼의 발견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03
창작의 향기	시조	[코] 외동이	OK옷수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03
창작의 향기	시조	[코] 얼굴이 곱다해서	OK옷수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03
창작의 향기	시조	아기 다니엘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02
창작의 향기	시조	[코] 인 심	OK옷수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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