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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코] 당신을 사랑합니다 / 하영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28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와온 해변 대광 횟집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28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개망초꽃을 바라보면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28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반달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28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한가위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28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추석 명절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28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따뜻한 바람 부는 날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28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오래된 후회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28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내 바람 되거든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28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긴 노동의 수고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28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추석의 달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28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하늘 저 멀리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28
이미지와 소리	전문영상시	[코] 차선은 없다 / 詩 하영순 (gif)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27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차선은 없다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27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갈 때 순서 없더라도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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