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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당신이 그리운 날은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4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참새떼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3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고창 지나 영광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3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간월암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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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잘 가라, 아담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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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평론]시상詩想에 대한 짧은 생각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0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안녕 하셉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0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디카시] 빗방울 당신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0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동네 누나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0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코] 출근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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