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게시판	제목	이름	일시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과거는 현재에 존재하지 않는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02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알 수 없는 마음이여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02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우리의 마음은 밭이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02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신념에는 창조적 마력이 있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2-26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른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2-26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의식이나 계율은 종교가 아니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2-26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강한 신념은 기적을 만든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2-25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알 수 없는 마음이여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2-25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가장 큰 적은 자신이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2-25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진심으로 칭찬하라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2-25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믿음이 있어야 꿈을 이룬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2-25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스스로 사랑하게 하자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2-24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참 자유에 이르는 길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2-24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진리와 하나 되는 길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2-24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찾아 가는 길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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