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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북쪽 =김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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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崇烏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24-07-07 13:49

본문

북쪽

=김정수

 

 

    지나가는 돌멩이를 집어 들었다가 도로 내려놓았습니다. 그새 생의 온기가 옮겨갔습니다.

 

 

   얼띤感想文

    순간 돌이 되었다가 따뜻한 어떤 감정이 묻어온다. 그러면 ‘남쪽이라는 시제로 시 한 수 짓는다면 어떤 문장이 될까? 가령,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더니 온종일 이가 욱신거립니다. 그냥 웃자고 써 본 것이다. 방향감각으로 보면 북쪽은 위를 향한다. 위는 시를 읽는 독자의 눈빛이 머무는 자리다.



    청색지시선 5 김정수 시집 사과의 잠 3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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