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빈터에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삶의 빈터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9회 작성일 26-05-13 20:47

본문


삶의 빈터에        / 최현덕

 

사슴목장에 갔던 날

큰 돌덩어리 하나 세우며 내 마음도 하나 심었다

돌 하나에 겹겹이 내 마음이 스며 들었다

 

내가 심은 땅속에 박힌 돌덩어리,

예전에 꾸었던 꿈에 무게 만큼

삶의 빈터에 중심추가 되었으면,,,

 

심어진 돌은 말없이 그 자리를 지키겠다

잃어버린 내 소리와 다가올 시간에 대한

다시 무엇인가 채워질 작은 나의 씨앗이겠다

 

물론 그래서 삶의 빈터에

다 채우지 못한 문장처럼 숨을 고르는 쉼표가 되어

새로운 꿈 하나 과묵하게 그 자리에 서 있겠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마음 중심에 세운 돌덩이 하나,
매일 채워질 하루 하루에
시인님의 씨앗이 발아하는 숨결이 늘 머무르길 기원드립니다.
저도 돌 하나 심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골집에 돌비석하나 세우며 마음을 담은 글입니다.
세월을 의식 하지 못하는 돌덩어리와 묵언의 대화는
단단한 의지력을 키우는 자기 체면을 거는 하루였습니다
마음을 담아 응원해 주신 시인님 고맙습니다.

Total 41,239건 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169 최경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5-19
41168 운영위원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3-20
41167 暢雪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5-19
41166
5월의 어느날 댓글+ 2
김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5-19
41165 목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5-18
41164 마콜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5-18
41163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5-18
41162 풀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5-18
41161
찔레꽃 댓글+ 2
최경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5-18
41160 손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5-18
41159 솔바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5-18
41158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5-18
41157 t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5-18
41156 아침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5-17
41155 김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5-17
41154
The Ludlows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5-17
41153 暢雪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5-17
41152 t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5-17
41151 풀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5-17
41150 아침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5-16
41149 김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5-16
41148 목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5-16
41147 김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5-16
41146 김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5-16
41145 김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5-16
41144 솔바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5-16
41143 김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5-16
41142 정동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5-16
41141 나비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5-16
41140 최상구(靜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5-16
41139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5-16
41138 t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5-16
41137 湖巖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5-16
41136 아침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5-15
41135 마콜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5-15
41134 풀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5-15
41133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5-15
41132 최경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5-15
41131 렉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5-15
41130 청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5-15
41129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5-15
41128 솔새김남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5-15
41127 목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5-15
41126 t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5-15
41125 준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5-15
41124 暢雪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5-15
41123
벽시계 댓글+ 2
솔바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5-15
41122 暢雪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5-14
41121 그대로조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5-14
41120 아침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5-14
41119 마콜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5-14
41118 풀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5-14
41117 暢雪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5-14
41116 솔바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5-14
41115 준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5-14
41114 t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5-14
41113
단풍 댓글+ 1
노을피아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5-14
41112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5-14
41111 아침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5-13
41110 목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5-13
열람중
삶의 빈터에 댓글+ 2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5-13
41108 준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5-13
41107 마콜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5-13
41106 湖巖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5-13
41105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5-13
41104 준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5-13
41103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5-13
41102 솔바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5-13
41101 준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5-13
41100 풀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5-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