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길을 떠나요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우리 함께 길을 떠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20회 작성일 17-09-03 10:01

본문

우리 함께 길을 떠나요 /崔映福

우리 함께 길을 떠나도
언제나 함께 할 수는 없었어.
한 모퉁이를 돌아서고 보니
당신이 저만큼 가있고

한 모퉁이를 돌아서고 보니
내가 너무 먼 길을 앞서고 있었어
돌아보니 찍힌 발자국에 외로움만 쌓였네

그땐 못 느꼈네.
혼자 가는 길이 외로운 걸
너무 빠르다 화만 내지 말고
너무 늦었다 재촉하지 말것을

발걸음이 같아질 때까지
여유로운 마음으로 기다려주고
살을 맞대고 앉아 서로의 숨소리를 느끼며

당신의 인생에 믿을 주는 삶을 살것
서로 모자람 없이 많은 것을 공유하면서

눈빛 하나에도 허투루 지나치지 못하는
진실한 가슴과 마음으로
당신과 함께가는 삶을 살것을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래된 연인은 말을 안해도 통한다지요
말이 없어도 한결같습니다
시인님 어느곳이든 함께해서 좋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로 또 같이
때로는 외로운 발걸음으로 걷고
때로는 손잡고 행복한 발걸음으로 걸을 때 있습니다
진실한 마음 하나로
동행하는 길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Total 41,239건 58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9-03
열람중 풀피리 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1 09-03
77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09-03
76
시작의 순간 댓글+ 10
두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09-03
75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7 09-03
74 정석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2 09-03
73 t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3 09-03
72
아름다운 꽃 댓글+ 7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09-03
71 雪園 이화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 09-03
70 헤엄치는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09-03
69 중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09-02
68 푸른별똥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09-02
67 새벽그리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09-02
66
자연 댓글+ 2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09-02
65
헛 수윙 댓글+ 12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5 09-02
64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0 09-02
63
언더독 댓글+ 8
한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3 09-02
62 김안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9-02
61 하얀풍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7 09-02
60
예의 실종 댓글+ 8
백원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7 09-02
59
석양의 노을 댓글+ 3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09-02
58 피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4 09-02
57 박종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09-02
56 麥諶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09-02
55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5 09-02
54 추영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9 09-02
53 소슬바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09-02
52 최상구(靜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09-02
51 안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 09-02
50
독 안에서 댓글+ 1
피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5 09-02
49 월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09-02
48 배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8 09-02
47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3 09-02
46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1 09-02
45 아이미(백미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1 09-02
44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 09-02
43 두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8 09-02
42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0 09-02
41
바람 댓글+ 4
박인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09-02
40
표정은 벌써 댓글+ 2
정석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3 09-02
39 이영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8 09-02
38
가을 어귀 댓글+ 3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3 09-02
37 t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1 09-02
36 강민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09-02
35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9 09-02
34 헤엄치는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0 09-02
33 새벽그리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7 09-01
32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 09-01
31 개도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7 09-01
30 마음이쉬는곳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09-01
29 김태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8 09-01
28 예향박소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 09-01
27
층간소음 댓글+ 1
아직모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09-01
26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2 09-01
25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2 09-01
24 jinko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2 09-01
23 목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3 09-01
22 권정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 09-01
21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6 09-01
20 바람예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0 09-01
19
희안한 병 댓글+ 7
별들이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5 09-01
18 겨울숲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8 09-01
17 오운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4 09-01
16
나 맡은 본분 댓글+ 6
백원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09-01
15
구월의 아침 댓글+ 6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7 09-01
14
사랑의 향기 댓글+ 2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4 09-01
13 허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5 09-01
12
버팀목 댓글+ 14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0 09-01
11 두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2 09-01
10 월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1 09-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