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피로질정 0.25g /중2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세피로질정 0.25g /중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유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0회 작성일 25-09-22 16:15

본문

이유가 결과를 만든다,
그 결과는 고통이다

그 강도가 약하면 이유를 궁금해하고
그 강도가 강하면 이유를 외면하려 한다

사람 마음이란
그렇다
서로 엇갈리는 마음이다

바늘로 귀 속을
찌르는 통증이 잦아들자
드디어 병원에 들렸다

고통이 없어지니
병원으로 가는 것이
가벼이 느껴졌다

내시경이 귓속으로 들어가
가장 먼저 비춘 것이
생명이었다

눈꽃같은 생명이 내 귀를
자궁삼아 자라고 있었다

잉태는 아직이다

세피로질정, 모니플루정
약을 받고 병원을 나오며
생각이 나왔다

내 몸 따위가
생명이 자랄 만큼
가치 있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108건 10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38 6월의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0-17
1837 슈게이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0-16
1836 유은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0-15
1835 유은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0-14
1834
무제 /중2 댓글+ 1
유은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0-14
1833 공백과공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0-13
1832 조냥냥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0-10
1831 cndtl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0-09
1830 유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0-07
1829 유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0-06
1828 천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0-05
1827
첫사랑-1 /중3 댓글+ 1
불확정성의원리와첫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0-05
1826 불확정성의원리와첫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0-05
1825 wq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0-02
1824 wq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0-02
1823 iwbsb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0-01
1822 슈게이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9-29
1821 조냥냥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25
1820 사막독수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9-25
1819 junjun32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9-22
열람중 유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9-22
1817 사막독수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9-11
1816 미온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9-11
1815 woe200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9-05
1814 woe200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9-04
1813 사막독수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9-04
1812 공백과공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9-04
1811 천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8-29
1810 시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8-26
1809 공백과공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8-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