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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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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장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63회 작성일 16-03-09 11:27

본문

- 자장가 -

                      이장희

 

 

봄 햇살이 창가에

서성이고 있다

 

동생을 잠재우려고

불러주는 엄마의 자장가

 

자장자장

잘도 잔다 우리아기

자장자장

 

동생 가슴에 손을 얹고

살며시 잠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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