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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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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버들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093회 작성일 15-07-13 09:44

본문

산자락마다

 폭염에 지친

 신음 소리 일렁이니,

 

 바다에 온몸 담가

 파도에 감싸고이파.

 수평선 들락이는

 갈매기 바라보며....

 

수정물

감도는 

 해조음에 잠들면,

 

 여름날의

 꿈에 빠져

 그리움의 배 저으며,

 별빛 바다 건너가

 피안으로 가고파.

댓글목록

몽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몽진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가 그리워 지는 계절입니다.
저도 가고싶군요. 시상이 참 좋은데
조금만 다듬으면 더 좋은 시조가
될텐데... 좀 아쉬워서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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