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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량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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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193회 작성일 15-07-1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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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량특집


  정민기



  외딴 집 들어가니
  하나도 안 무섭다

  부엉이 부엉부엉
  풀벌레 찌르찌르

  시마을
  밤에 잠도 안 자고
  찾아오니 으슥하네

  고양이 한 마리가
  동구 밖 야옹야옹

  귀여워 쓰다듬고
  생선뼈 발라주니

  맛있다
  야금야금 먹고
  고맙다고 인사해

댓글목록

몽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몽진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따라 최고로 더운 날이었는데
선생님의 시조를 읽고 조금은 가신듯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더위 드시지 마시고,
아이스크림 드세요. 콩국수나 냉면도 좋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단혜 김강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제 부터가
더위를 싹 가시게 하는..^^
후덥지근한 더위를
한 줌 식히고 즐겁게 머무름 합니다~^^*
주말 행복한 시간들 이루시길요~^^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비록 제 나이는 작아도
오래전부터 생선을 좋아했습니다.~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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