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의 우애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철쭉의 우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70회 작성일 25-07-15 04:24

본문

​철쭉의 우애 


 


어미 손 팔고 나서 동무를 산다더니

외면한 거리만큼 위태한 삶의 뿌리

얽혀야 살아나는 삶

발 뻗어 갈구하고


홀로이 외로운 삶 어미 곁 옮겨 와서

거치른 삶의 뿌리 손 덮고 꾹꾹 밟아

전지한 사나흘만에

푸른 잎이 돋더라


키높이 생각하며 이파리 쳐내고서

시들은 꽃잎들은 내년을 기약하고

화단에 파수병 되어

어깨동무 정답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흔한듯한 꽃 이지만
나름 갖출건 다 갖춘꽃이지예~
눈이 심심 할때쯤 되면 저절로 눈에 띄는 철죽
우리네 서민들 삶을 닮았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아도 늘 있는 그곳에 제대로된 눈 길 없어도....
옮겨 심어주신 깊은뜻 아마도 알고 잘 자랄것 같습니다
시원하시게 여름 잘 보내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쭉이 듬성듬성 심겨져 있어 시들시들 했습니다만
바짝 붙여서 심어 놓았더니 한여름인데도 잘 살더라고요
이것들의 뿌리가 서로 얽히고 섥혀서 촘촘해야 더욱 뿌리가 굳건해지고
꽃도 서로 의지해서 뭉쳐서 피는 철쭉이 아름답겠다는 작은
지혜를 얻었습니다.

편안한 밤 이어가시길요!

Total 9,143건 10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693
삼 형제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7-27
8692
당신의 마음 댓글+ 3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27
8691 소슬바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7-26
8690
아픔 댓글+ 4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7-26
8689
무화과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7-26
8688
배반의 장미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25
8687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7-25
8686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7-24
8685
곤충 채집 댓글+ 2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7-24
8684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7-23
8683
체력의 한계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7-23
8682
토끼 사육 댓글+ 2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7-23
8681
후투티 육추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7-22
8680
옛 추억 댓글+ 2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7-22
8679
뒷집 노인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7-21
8678
고샅 풍경 댓글+ 3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7-21
8677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20
8676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7-20
8675
고희연 댓글+ 1
소슬바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7-19
8674
천둥번개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7-19
8673
끝없는 진화 댓글+ 3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19
8672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7-18
8671
무너진 담장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7-18
8670
삶의 풍속 댓글+ 2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7-17
8669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7
8668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7-16
8667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7-16
8666
새벽까치 댓글+ 3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7-16
8665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7-15
열람중
철쭉의 우애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7-15
8663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7-14
8662
폭우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7-14
8661
신사임당 댓글+ 2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7-14
8660
달팽이 댓글+ 3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7-13
8659
체신(體身) 댓글+ 1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7-13
8658 소슬바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7-12
8657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12
8656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7-12
8655
찜통 탕 댓글+ 2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7-12
8654
파트너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7-11
8653
분꽃 댓글+ 3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7-11
8652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7-10
8651
대머리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10
8650
한국 농학자 댓글+ 2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7-10
8649
울타리 댓글+ 2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7-09
8648
맨드라미 댓글+ 2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7-08
8647
끝없는 감상 댓글+ 2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7-08
8646
이발 댓글+ 3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7-08
8645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07
8644
흔적 댓글+ 3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