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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장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39회 작성일 25-07-25 05:53

본문

​배반의 장미 




아침에 눈을 뜨면 바가지 넘쳐 뛰고

죽었다 살았다로 애간장 말리더니

노오란 봉오리 하나

내자가 넘어간다


이사 와 흙을 덮고 何日을 노심초사

배시시 죽어가던 희망이 살아나니

그 모습 갸륵하여서

가시도 부드럽네


유목을 사 오고서 안장해 거름 주고

손 모은 정성으로 사랑이 넘쳐나니

넘치는 사랑 때문에

죽다가 살아났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목을 사 오고서 안장해 거름 주고
손 모은 정성으로 사랑이 넘쳐나니
넘치는 사랑 때문에
죽다가 살아났네"

사랑이 해 내는것이 참 많습니다
그중에 생명을 살리는 일이지예
사람도 죽였다 살렸다 하는 사랑~
장미의 가시가 부드럽다고 느끼시니 다정함이 넘치시는것 같아예...ㅎ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 모종을 세포기나 사다가 심었더래요
배실배실 말라 다 죽어 가더니 어느 날 외출했다 돌아오니 작은 새잎들이 나더라고요
도중에 뽑아 버렸으면 얼마나 후회했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미물이라도 생명력이 강함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건강은 괜찮으시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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