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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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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崇烏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9회 작성일 22-05-21 22:26

본문

매끼

 

뭍은 비웠습니까 반뜻 말이죠

목새는 가벼워요 걸 때 비하면

지금 자라눈밖에 내린 눈밖에

날품에 대꾼해서 방냈습니다

 

찍었던 보무라지 톡톡 장지에

왜뚜리도 아닌데 더넘찬 하루

돌비알 지어 넘고 동뜰일 없고

다 비운 손숫물에 매끼 휩니다

 

 

    ================================

    오십견은 불과 한 보도 되지 않는 거리에 오십견을 생각합니다. 며칠 전에 자른 각 파이프에 발가락이 닿아 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부자연스러운 어깨는 동사 일은 무관심입니다. 오늘은 토요일 내일은 일요일입니다. 비가 이리도 내리지 않는데 소맥은 잘도 들어갑니다. 굴도 양식하는 계절에 오십견은 굴전만 맛있습니다. 잔치국수는 웃기만 하다가 젓가락에 그만 생각이 잠깁니다. 콩나물 다듬는 뜰채가 눈 흘깃 바라봅니다. 비라고는 내리지 않는 이 땅에 다소 촉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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