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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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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햇살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7회 작성일 26-04-06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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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도 끝없이 내리는 어둠

보일 듯이 다가서면 다시 사라지고

지쳐 쓰러지면 다가와 안아보는 애틋함


기약 없이 떠나간 끝자락을 붙들고

놓을 수 없는 품에 안긴 가녀린 용기

눈물을 머금고 품어내는 쓸쓸한 고독


한 해가 지나가면 새롭게 피어나는 봄

우수수 떨어져 휑하니 바람에 날려도

떠나지 않고 그렁그렁 열린 아침 이슬


힘에 겨워서 다시 오르지 못해도

꿈을 먹고사는 그 마음은 행복해

나를 더 사랑한 이 가슴을 어떡해요








.

.

댓글목록

햇살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햇살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udio src="http://d.zaix.ru/i35R.mp3" autoplay="" loop="">김란영 - 가인</audio>




나아가도 끝없이 내리는 어둠
보일 듯이 다가서면 다시 사라지고
지쳐 쓰러지면 다가와 안아보는 애틋함

기약 없이 떠나간 끝자락을 붙들고
놓을 수 없는 품에 안긴 가녀린 용기
눈물을 머금고 품어내는 쓸쓸한 고독

한 해가 지나가면 새롭게 피어나는 봄
우수수 떨어져 휑하니 바람에 날려도
떠나지 않고 그렁그렁 열린 아침 이슬

힘에 겨워서 다시 오르지 못해도
꿈을 먹고사는 그 마음은 행복해
나를 더 사랑한 이 가슴을 어떡해요





나아가도 끝없이 내리는 어둠
보일 듯이 다가서면 다시 사라지고
지쳐 쓰러지면 다가와 안아보는 애틋함

기약 없이 떠나간 끝자락을 붙들고
놓을 수 없는 품에 안긴 가녀린 용기
눈물을 머금고 품어내는 쓸쓸한 고독

한 해가 지나가면 새롭게 피어나는 봄
우수수 떨어져 휑하니 바람에 날려도
떠나지 않고 찾아오는 목멘 그리움

힘에 겨워서 다시 오르지 못해도
꿈을 먹고사는 그 마음은 행복해
나를 더 사랑하는 이 가슴을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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