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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햇살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2회 작성일 26-02-24 12:58

본문





슬픈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잠에서 깨어나면 일을 하고

텅 빈 머릿속은 아무 생각 없이


새벽이 되면 습관처럼 눈물만

지난날들이 너무나 그리워서

눈물범벅 되어 하루를 보낸다


다가올 내일만 생각하면서

일하는 노예처럼 몸을 던져 보지만

왜 사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


다가올 이별의 아픔도 모른 채

애틋한 마음도 잘살라는 말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다가선 가난한 이별


그리워도 가슴에 묻어야 하기에

추억 속에 예쁜 그림이 되어

아픔도 없이 행복하길 보내는 마음






.

댓글목록

햇살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햇살신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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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랑

             
슬픈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잠에서 깨어나면 일을 하고
텅빈 머릿속은 아무 생각 없이

새벽이 되면 습관처럼 눈물만
지난날들이 너무나 그리워서
눈물범벅 되어 하루를 보낸다.

다가올 내일만 생각하면서
일하는 노예처럼 몸을 던져 보지만
왜 사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

다가올 상처도 이별의 아픔도 모른 체
애틋한 마음도 잘살라는 말도 없이
어느날 갑자기 다가선 가난한 이별

아무리 그리워도 가슴에 묻어야 하기에
미련도 아쉬움도 현실 속에 묻었습니다
세월이 지나서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그녀의 가슴에도 추억 속에 예쁜 그림이 되어
아픔도 없이 행복하길 눈물로 보내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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