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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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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崇烏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8회 작성일 23-03-18 22:51

본문

 

 

    솥 정 자를 보면은 쇠 금이 없다

    한 끼 쌀을 안치고 밥을 짓는다

    하루를 솥발처럼 잡은 두 귀를

    솥이 검기로 한 궤 쇠 금은 없다

   23.03.18

 

 

    아침에 어머니께 안부 전화를 드렸다. 어머니의 마음을 살피지 못해 종일 마음이 편치 못했다. 내일 일찍 들러 바람도 쐬고 식사도 같이하기로 저녁에 다시 전화를 드렸다. 청도에 다녀왔다. 카페 작 은별 사장의 부탁으로 포타필터 바스켓 하나를 들고 갔지만 만나지 못했다. 한데 탁자 밑에다가 놓고 사진 찍어 보냈다.

    가슴이 답답했다. 미국 자본시장의 불안과 유럽에 끼친 영향 그리고 우리 시장에 미칠 생각을 하면 그러고 보면 투자는 또 공부하고는 거리가 먼 것 같기도 하다. 또 멀리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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