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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사의 아름다운 수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912회 작성일 20-07-07 10:04

본문




비가 그치고 난 다음(6.27)날,

틀림없이 태종사엔 짙은 안개가 내릴것이라 확신하고

이른(새벽)아침에 태종사를 향했다.

태종사로 오르는 길은 허무하게도 안개가 보이질 않아 약간의 실망과 함께

그래도 태종사는 안개가 내린 신비한 풍경이 펼쳐져 있는 그림을 상상하며 걸었다.

나와 같은 생각으로 태종사를 찾아온 진사님 여러명이 밋밋한 풍경속에 서성거리고 있었지만,

수국만큼은 태종사 주변을 아름답고 신비스럽게 수 놓고 있었으므로

기분은 그리 나쁘지만 않았다.

행운이따르면 느즈막한 시간에도 안개는 볼수가 있을테니 기다림 시간이 필요할 것이고,

결국,

해는 떴지만 안개는 내리지 않았으며 카메라를 들이댈 수 없을 만큼 사람들이 몰려와

안개가 내린 풍경은 다음을 기약하고 철수하고 말았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저께 태종사를 가나 땅끝 수목원을 가나 망서리다가
안 가 본곳 간 다고 땅끝 다녀왔어예~
꽃 종류는 태종사가 으뜸 이였습니다
올해 가 질런지 ...
허수님 사진 보고 패스 할까도 싶고예
보기좋게 잘 담아오셨습니다 수고하셨어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가본 곳 보다 안 가본 곳을 찾는 게
순리죠..저도 마찬가지로 망설임없이 안 가본 곳을 택하지요...
늘 찾아가고 싶은 여행지가 전라도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 마지막에 탈락하고 만답니다..
그래도 조금 더 힘들기 전에 열심히 발품을 팔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곤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비를 촉촉히 맞은 수국은
생기가 돋아 보여서
더욱 곱고 아름답습니다.

허수님!
새벽부터 고생하셔서
담아오신 수국의 고운모습
감사히 감상하였습니다

건강하신 즐거운 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태종사의 수국은 나즈막히 내린 안개가 머물고 있을 때,
그때가 더 신비롭고 황홀한 풍경을 연출하지요....또 그런 풍경을 담기위해
내년을 기약해야 될 것 같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여름나기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어쩌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시 작품과 영상을 눈팅하면서 반가움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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