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5회 작성일 24-11-10 07:20

본문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나는 정직 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나는 벗어나고 싶어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 
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할 때도 있습니다. 


나는 약속을 하고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니다.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나는 너그러운 척하지만 
까다롭습니다. 

나는 감사의 인사를 하지만 불평도 
털어놓고 싶습니다. 
나는 사람들 만나기를 좋아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나는 사랑한다는 말하지만 
미워할 때도 있습니다. 

흔들리고 괴로워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이 있습니다. 

그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644건 3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84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23
1184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1-22
1184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1-22
1184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1-21
1184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1-21
1183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1-21
1183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1-21
1183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1-21
1183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1-20
1183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1-20
1183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1-19
1183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1-19
1183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1-18
1183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11-18
1183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11-17
1182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1-16
1182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1-16
1182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1-16
1182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1-16
1182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16
11824 세잎송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1-15
1182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1-15
1182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1-15
1182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1-14
1182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11-14
1181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1-13
1181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13
1181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1-13
1181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1-13
1181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11-13
11814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1-12
1181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1-12
1181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1-12
1181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1-11
1181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1-11
1180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1-11
1180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1-11
1180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11
11806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1-11
열람중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1-10
1180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1-09
1180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1-09
1180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1-08
1180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1-08
11800 시마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1-07
11799 시마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07
1179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1-07
1179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1-07
1179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06
1179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1-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