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연분 千生緣分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천생연분 千生緣分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5-04-30 20:30

본문

천생연분 千生緣分

천생연분이라는 말을 알고 계세요?
물론 알고 계시다구요...?
그럼 혹시 당신이 지금 알고 계시는 천생연분이 아닌지요?

자, 그럼 이제 다시 여쭤 볼게요.
'千生緣分' 을 알고 계시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천생연분의 진짜 어원이 어디에서 유래되었는지
잘 알지 못한 채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지금 이 시간이 바로 한 생(一生)이랍니다.
여러분이 만약에 다음 생에 또다시 인간으로 태어나 살 수 있게 된다면,
두 생(二生)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생(千生)이라는 것은 사람으로 태어나 천 번을
살아야 된다는 뜻이겠지요.

그렇게 천번의 생을 살아가면서 계속하여 인연을 맺게 되는 사이를 일컬어서
'천생연분(千生緣分)' 이라고 한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이야기하는 천생연분 하늘이 맺어준 인연) 보다는
천생연분 천생을 살면서 맺는 인연이 말이 제게는 더 의미 깊게 다가옵니다.
당신은 어떠세요?

하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우리는,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이 생이 천생의
시작인지, 아님 천 번째 생인지 도무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답니다.
당신이 사랑하고 있는 그 누군가가,
당신이 다음 생에 만나서 다시 사랑하게 될 사람인지,
그러한 인연의 사랑이 아닌지 결코 알 수가 없는 거지요.

그런 좋지 않은 생각만 하게 된다면, 당신은 곧 우울해 지는
마음을 느끼게 될 거예요.

하지만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보세요.
지금 당신이 사랑하는 그 사람이 몇십, 몇백생을 거듭하는 동안 만나온
바로 그 소중한 사람이라고 말입니다.

알 수는 없겠지만 만약, 지난 생을 사는 동안에 당신과 그 사람이
애절하고 아픈 사랑을 했었다면 이번 생에서는 그 사람을 위해서
아낌없이 모든 것을 다 베풀어주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어쩌면, 아주 어쩌면 지난 어느 생에서인가 지금 당신 곁에 있는 그 사람이
당신을 위해 대신 목숨을 버렸는지도 모르니까요.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을 위해 아낌없이 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644건 2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44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5-09
1244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5-09
1244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5-08
1244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5-08
1244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5-08
1243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5-08
1243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5-08
1243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5-07
1243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5-07
1243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5-07
1243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5-07
1243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5-07
1243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5-06
1243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5-06
1243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5-06
1242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5-06
1242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5-06
1242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5-05
1242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5-05
1242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5-04
1242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5-04
1242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5-04
1242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5-04
1242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5-03
1242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5-03
1241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5-02
1241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5-02
1241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5-01
1241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5-01
1241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5-01
1241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5-01
1241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5-01
1241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4-30
열람중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4-30
1241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4-30
1240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4-30
1240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4-30
1240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4-29
1240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4-29
12405 세잎송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4-28
1240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4-28
1240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4-28
1240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4-28
1240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4-28
1240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4-28
1239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4-27
1239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4-26
1239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4-26
1239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4-26
1239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4-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