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과 같은 말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아침 이슬과 같은 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5-05-09 06:36

본문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때로는 사람을 살리기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내가 한 좋은 말 한마디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것보다 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슬이 아침에 식물을 적셔주는 것과 같이
좋은 말을 해서
사람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준다면
좋은 말을 듣는 사람은
생명수를 공급받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좋은 말은 소망이 있는 말입니다
내 생각이 아무리 옳을지라도
상대를 설득하려는 말과 책망하는 말은
때로는 소망을 끊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모두 다르게 자기만의
은사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내가 잘하는 것이 있다고 해서
상대가 못하는 것을 책망하고
권면 하면서 따라 하라고 할 때
상대는 죽어도 못 할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을 너무 강하게 요구하면
상대의 소망을 끊어 버리는 것과 같이 됩니다.
실제적으로 부모의 지나친
요구에 미치지 못하는 아이들이
생명을 끊는 경우도 종종 일어납니다. 

  소망을 주는 말을 하세요
이슬과 같이 그 사람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말을 하세요
소망을 주는 말은 진실되어야 합니다. 

좋은 미사여구를 써서
우유보다 매끄럽게 말을 할지라도
진실되지 못한 말은 결국 상대를 찌르는
비수와 같은 것이 됩니다. 

  때에 맞는 옳은 말은 기쁨을 줍니다
한마디의 말이라도 아름다운 말을 한다면
이 세상의 모든 식물을 적셔 주는 아침 이슬과도 같이
영롱하게 빛을 낼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644건 2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5-09
1244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5-09
1244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5-08
1244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5-08
1244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5-08
1243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5-08
1243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5-08
1243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5-07
1243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5-07
1243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5-07
1243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5-07
1243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5-07
1243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5-06
1243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5-06
1243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5-06
1242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5-06
1242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5-06
1242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5-05
1242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5-05
1242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5-04
1242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5-04
1242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5-04
1242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5-04
1242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5-03
1242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5-03
1241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5-02
1241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5-02
1241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5-01
1241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5-01
1241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5-01
1241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5-01
1241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5-01
1241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4-30
1241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4-30
1241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4-30
1240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4-30
1240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4-30
1240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4-29
1240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4-29
12405 세잎송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4-28
1240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4-28
1240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4-28
1240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4-28
1240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4-28
1240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4-28
1239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4-27
1239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4-26
1239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4-26
1239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4-26
1239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4-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