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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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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25-08-15 00:19

본문

삶의 묘약

맹자가 말하길 옳은 걸 '옳다' 라고 말하려면
때때로 목숨을 거는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다고 했다.
틀린 걸 '틀렸다' 말하려면 밥줄이 끊길
각오를 해야 될 때도 있다.

그래서
그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옳은걸 옳다고 말 잘 못하고
틀린걸 틀렸다고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수성찬 앞에서도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마른 떡 한 조각으로 감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건강한 신체가 있음에도 환경을 원망하는 사람이 있고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음에도 감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엇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어떤 것에 감사해야 할까요?
바로 내가 지금 살아 있는 것에 감사해야겠죠,

어제 삶을 마감한 사람이 누리지 못하는 오늘
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너를 닮아 가는 건 나를 잃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너를 잃지 않겠다는 최선의 노력입니다.
친구가 되려면 나와 다름을 받아들이고 좋은 관계가 되려면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출처 : 작자/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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