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은파-----[영상시화]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달맞이꽃/은파-----[영상시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679회 작성일 21-05-25 02:55

본문


  IefkrRYlEWLiNxppDvVaECd502qgD46n2yCkAlnpoAJ7IAQFyprugn26g5Z_I-euDxLc_naF-AzTmCv7teJMuWTSdutJazQjJ7hXo9C4d9ToZdRS3Q4ne5dlrDhrQ0nhhgXJh61v  달맞이꽃     


                                                      은파 오애숙


이별의 창가에 앉아

달맞이 꽃 그대 향기에

휘날려 피는 사랑이련가


새까만 밤하늘 달빛

매료되어 사랑의 밀어

살며시 고개 들고있어

부엉이처럼 찾고 있는가


동지섣달 동풍의 바닷가

거센 모랫바람 일으키는

해풍속에도 식을 줄 몰라

붉게만 타오르고 있는건가


기다림이란 너울 쓰고서

그리움이 사랑의 꽃 되어 

5월 밤하늘에 보름달 뜨면

애탄 심연 달인達人되어 피는가


남몰래 심연에 곰삭이더니

사랑이 그리움이라 불리고파

황금 너울 쓴 그대가 눈부시다


============================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0552&sfl=mb_id%2C1&stx=ljw8326&page=3    [영상 시화] 




  • .

추천2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이곳에 방문하신 분께 죄송합니다.[은파]양해를 구합니다.

* 본명으로 등록 할 수 없어 [꿈길따라]로 올리는 것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유는  등단시인 방이 있다는 것을 몰라 다른 곳에 [꿈길따라]로 올린 작품, 작가란에는 은파 오애숙으로
2,000편 이상이 등록 되어 있어  본명으로 등록 안 된다고 기계가 거부되어 등록 할 수가 없답니다.
혹 간단한 약력 사항 알기 원하시면"아래 사이트" 클릭하시면 프로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재무이사로 현재  있습니다.부족한 홈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Kx8p4uJD-8&t=4s&ab_channel=Promedia(한국문인협회미주지회 이사회)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53095&sfl=mb_id%2C1&stx=asousa (약력 기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56829&sfl=mb_id%2C1&stx=asousa


더 자세한 내용 알기 원하시면 위의 사이트 클릭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마지꽃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안에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주님 이름으로
시인님 축복합니다

여름창
곧 열리게 될
5월 고지 입니다

6월의
계획 순조롭게
되어질 기도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주님 이름으로
시인님 축복합니다

달맞이꽃
기다리다가
달을 사랑하게 된

전설의
줄거리로
작품을 썼답니다


6월의 계획
순조롭게 되어질
기도올려 드립니다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
시인님은 어릴 때
또 다른 .추억이
피어나는 들녘입니다

6월의 계획
순조롭게 되어질
기도올려 드립니다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이 떠야 피어나는 달맞이꽃
그런 열정이 있는 것을 처음 알고 갑니다
귀한 작품에 함께함이 행복입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십시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어서오세요

소녀가
이루지 못한
사랑 속에서
달에게 사랑이
빠진 인디안의
전설 곰삭이어서
쓴  서정시랍니다

6월의 계획
순조롭게 되어질
기도올려 드립니다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시인님
부족한 시 과찬해 주셔서
진실로 은파 감사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리오니
늘 문향의 향그럼 휘날리소서

Total 20,850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4 6 01-16
2084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 0 13:55
20848
오빠의 오월 새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 11:58
20847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9:39
2084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8:08
2084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7:09
20844
새글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6:37
20843
행동하는 나 새글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6:24
20842
내 마음 새글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5:35
2084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5-01
20840
아카시아꽃 새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5-01
2083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5-01
20838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5-01
2083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5-01
2083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5-01
20835
오월이 새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5-01
2083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5-01
20833
오월의 꽃밭 새글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5-01
2083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5-01
20831
내 등에 짐 새글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5-01
20830
오월 새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4-30
20829
나의 이상형 새글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4-30
20828
그 사람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4-30
20827
도심 철쭉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4-30
20826
꽃잎의 고백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4-30
20825
한미일 동맹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4-30
2082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4-30
2082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4-30
20822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4-29
20821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4-29
20820
눈물의 강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4-29
20819
생각의 힘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4-29
20818
물길 따라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4-29
20817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4-29
2081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4-29
2081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4-29
2081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4-29
20813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4-29
208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4-29
20811
4월의 아쉬움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4-29
2081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4-29
2080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4-28
20808
꽃다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4-28
2080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4-28
2080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4-28
2080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4-28
2080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4-28
20803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4-27
2080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4-27
20801
봄 냇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4-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