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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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波오애숙님의 댓글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9200
상단의 시는 이미지 영상을 통해 빚은 서정시 입니다. 클릭하시면 영상시화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젊은 시절 다행스럽게도
바닷가에 십여년 살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새벽 일찍 바닷가를 걷노라면
바대 내음과 파도소리에 마음이 맑아지곤 했지요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아직 맨발로 바다를
밟기에는 이른 계절
바닷가 표호 외침이
춘삼월의 바닷가였지
젊은 날의 꿈이 있었던 시절
그리움이 잠겨 있는 바닷가
새벽바다
귀한 작품에 머물며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예향의 고향은 내륙이라
바다를 볼 일이 없어 늘 바다를 동경했죠
자라서 바다에 갔더니 얼마나 좋은지
그 바다에 빠져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귀한 작품에 마음 함께합니다
아름다운 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