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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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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13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할 때/박인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1-03
2212	서랍/박연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1-02
2211	빛나는 눈동자/신동엽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01-01
2210	詩(시)/이성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12-31
2209	철길/이성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12-30
2208	시간들/안현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	12-29
2207	야간 도로 공사/김경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12-28
2206	송년의 시/ 이해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12-28
2205	검은 망사 장갑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12-28
2204	우리가 문을 닫으러 가는 동안에/한인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12-27
2203	시인/최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2-26
2202	할머니의 뜰/김선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12-25
2201	겨울밤/박용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12-24
2200	안부/박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12-23
2199	[평론] 읽는 사람보다 쓰는 사람이 더 많은 詩人社會 - 오늘의 구름/ 서정임 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1	12-23
2198	그만큼 행복한 날이/심호택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12-22
2197	고통을 달래는 순서/김경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12-21
2196	끝을 달래다/ 임송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1	12-21
2195	방울꽃 / 최하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1	12-21
2194	쉽게 씌어진 시(詩)/윤동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12-20
2193	봄밤/김수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12-19
2192	각시투구꽃을 생각함/문성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12-19
2191	시집의 쓸모/손택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12-17
2190	별일 없었니껴? /이선영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	12-16
2189	초승달 /안규례	흐르는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1	12-16
2188	부라더미싱/문동만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12-16
2187	러시아식 역원근법/류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12-15
2186	걸어서 미소까지/박라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12-14
2185	거울 속의 새 / 박소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1	12-14
2184	꽃 따러 갔다가, 꽃 따라 가버렸지요 /김청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1	12-13
2183	일기를 태우다/최영숙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12-13
2182	책바느질 하는 여자/손택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12-12
2181	투어/이혜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12-11
2180	염소 / 배한봉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2-11
2179	요양원 입구/ 김점용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12-11
2178	해부학 교실2/마종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12-10
2177	귀고/유치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	12-08
2176	플라타너스 잎 하나/김기택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12-08
2175	길/박영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12-07
2174	창문/유이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12-07
2173	구독 / 채수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12-07
2172	절망/김수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12-06
2171	견인/이병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12-06
2170	책/김수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12-04
2169	고비/ 서정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1	12-04
2168	나의 플래시 속으로 들어온 개/기형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12-04
2167	심야 식당/박소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12-03
2166	동백숲길에서/노향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12-03
2165	표절/김경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12-02
2164	배경이 되는 일/문성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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