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게시판	제목	이름	일시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염소 / 배한봉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11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깊은 수심 / 김중일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29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죽음의 자서전 / 김혜순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5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타오르는 책 / 남진우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4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살면서 반드시 만나야 할 열 사람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9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토르소 / 박판식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1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고장 난 저전거 / 권혁웅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20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붉은 신호등이 켜지기 전 / 김현서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18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변신 / 김이듬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15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유 령 / 보들레르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13
창작의 향기	시조	기쁨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6
지혜의 향기	명언	거기에서 오래도록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2
지혜의 향기	명언	소리를 하지 말아야 한다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16
지혜의 향기	명언	그의 노고에 달렸다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12
지혜의 향기	명언	갈망했습니다.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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