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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913건 56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63	냉이꽃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11-30
2162	깊은 수심 / 김중일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11-29
2161	자화상 1/ 정광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11-27
2160	늙은 제자/ 문성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11-23
2159	이 도시의 트럭들 / 나희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11-23
2158	2020년도 신춘문예당선 시 작품에 대한 소고小考(2021 신춘 도전 하시는 분들 참고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댓글+ 3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2	11-16
2157	파묵 - 이인주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1	11-16
2156	먼나무/ 이우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11-16
2155	버드나무 갱년기 / 장석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11-16
2154	죽음의 자서전 / 김혜순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11-15
2153	머나먼 同行 - 홍수희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11-11
2152	새 - 장석주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11-10
2151	사람이 벚나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신정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11-09
2150	헌책방을 찾아서 - 구재기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1	11-08
2149	시를 쓰고 있는데 /권이영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11-06
2148	사막 한 페이지/ 이연자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11-06
2147	겨울이 오기 전에 - 백창우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11-05
2146	타오르는 책 / 남진우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11-04
2145	말 잘하는 벽/ 장대송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11-02
2144	단단한 지붕 / 정영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11-02
2143	움파/ 심상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10-26
2142	눈물, 시간을 멈추다 / 오주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10-26
2141	토르소 / 박판식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10-21
2140	말의 힘 - 황인숙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10-21
2139	고장 난 저전거 / 권혁웅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10-20
2138	오늘 그림자/ 최호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10-19
2137	배후가 따뜻하다 / 이수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10-19
2136	붉은 신호등이 켜지기 전 / 김현서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10-18
2135	변신 / 김이듬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10-15
2134	아버지와 국밥 /이철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10-15
2133	유 령 / 보들레르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10-13
2132	어느 슬픔이 제비꽃을 낳았나 /곽도경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	10-12
2131	나뭇잎과 청소부/ 박지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	10-12
2130	몽유병자들 / 김연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10-12
2129	누나가 주고 간 시 /이철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10-08
2128	[평론] 글과 글자 - 별표 전파사/ 박진형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	10-07
2127	할아버지의 우물/ 김만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10-05
2126	개나리꽃 피다 / 신달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10-05
2125	추석/ 이병초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9-28
2124	물고기 몸에 물이 차오를 때 / 김경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9-28
2123	그대의 들 - 강은교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	09-27
2122	난 좌파가 아니다 /신현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9-26
2121	엄마야 누나야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9-25
2120	지구가 나보다 먼저 가고 있다 / 홍철기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9-23
2119	내 이름은 문학의 밤/ 이상국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9-21
2118	시론 / 이화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09-21
2117	고슴도치 딜레마 /곽도경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9-19
2116	To Know All Is To Forgive All - Nixon Waterman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09-18
2115	코스모스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9-17
2114	밤 바닷가에서 /송경동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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