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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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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71	밤 바닷가에서 /송경동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9-16
2170	코스모스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9-17
2169	To Know All Is To Forgive All - Nixon Waterman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9-18
2168	고슴도치 딜레마 /곽도경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9-19
2167	시론 / 이화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9-21
2166	내 이름은 문학의 밤/ 이상국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9-21
2165	엄마야 누나야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9-25
2164	난 좌파가 아니다 /신현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9-26
2163	지구가 나보다 먼저 가고 있다 / 홍철기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9-23
2162	그대의 들 - 강은교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9-27
2161	물고기 몸에 물이 차오를 때 / 김경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9-28
2160	추석/ 이병초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9-28
2159	개나리꽃 피다 / 신달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0-05
2158	할아버지의 우물/ 김만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10-05
2157	누나가 주고 간 시 /이철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10-08
2156	몽유병자들 / 김연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0-12
2155	나뭇잎과 청소부/ 박지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10-12
2154	어느 슬픔이 제비꽃을 낳았나 /곽도경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10-12
2153	유 령 / 보들레르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0-13
2152	아버지와 국밥 /이철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10-15
2151	변신 / 김이듬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10-15
2150	오월의 배웅/ 송병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18
2149	붉은 신호등이 켜지기 전 / 김현서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10-18
2148	배후가 따뜻하다 / 이수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0-19
2147	오늘 그림자/ 최호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10-19
2146	고장 난 저전거 / 권혁웅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0-20
2145	말의 힘 - 황인숙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0-21
2144	토르소 / 박판식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0-21
2143	눈물, 시간을 멈추다 / 오주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0-26
2142	움파/ 심상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0-26
2141	사막 한 페이지/ 이연자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11-06
2140	단단한 지붕 / 정영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11-02
2139	말 잘하는 벽/ 장대송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11-02
2138	타오르는 책 / 남진우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1-04
2137	겨울이 오기 전에 - 백창우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11-05
2136	시를 쓰고 있는데 /권이영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1-06
2135	사람이 벚나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신정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11-09
2134	새 - 장석주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11-10
2133	머나먼 同行 - 홍수희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11-11
2132	죽음의 자서전 / 김혜순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11-15
2131	버드나무 갱년기 / 장석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11-16
2130	먼나무/ 이우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11-16
2129	이 도시의 트럭들 / 나희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11-23
2128	늙은 제자/ 문성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1-23
2127	자화상 1/ 정광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11-27
2126	깊은 수심 / 김중일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1-29
2125	냉이꽃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1-30
2124	배경이 되는 일/문성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1-30
2123	표절/김경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12-02
2122	동백숲길에서/노향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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