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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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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20	영진설비 돈 갖다주기 /박철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8-26
1819	그 복숭아 나무 곁으로 - 나희덕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8-27
1818	부탁해 라는 구름 - 이명윤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8-30
1817	옥수수/ 이재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8-31
1816	나 하나 꽃피어 /조동화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8-31
1815	엽 서 / 장이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9-01
1814	거미 / 김수영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9-01
1813	승방에서 생긴 일 /최명란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9-02
1812	자정의 새 / 고주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9-04
1811	구슬치기 - 허소라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9-04
1810	목련꽃 브라자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9-04
1809	욕실 / 박방희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9-04
1808	石窟庵 - 李元燮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9-06
1807	감기 外 - 진난희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9-06
1806	쓸쓸함에 대하여/ 이명윤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9-07
1805	벼랑 위의 사랑 /차창룡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9-07
1804	지뢰밭 / 김정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9-08
1803	흰 것은 더러운 것이다 - 김영옥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9-08
1802	소주병 /공광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9-08
1801	옴마가 다녀가셨다 / 이철 댓글+ 1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9-09
1800	조의금 /서봉교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9-11
1799	땡초 / 정윤천	빛날그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9-11
1798	투명해지는 육체 - 김소연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9-12
1797	집에 대한 예의 / 이길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9-14
1796	공갈빵이 먹고 싶다/ 이영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9-14
1795	멧새 소리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9-14
1794	밤 바닷가에서 /송경동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9-16
1793	코스모스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9-17
1792	To Know All Is To Forgive All - Nixon Waterman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9-18
1791	고슴도치 딜레마 /곽도경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9-19
1790	시론 / 이화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9-21
1789	내 이름은 문학의 밤/ 이상국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9-21
1788	엄마야 누나야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9-25
1787	난 좌파가 아니다 /신현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9-26
1786	지구가 나보다 먼저 가고 있다 / 홍철기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9-23
1785	그대의 들 - 강은교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9-27
1784	물고기 몸에 물이 차오를 때 / 김경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9-28
1783	추석/ 이병초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9-28
1782	개나리꽃 피다 / 신달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0-05
1781	할아버지의 우물/ 김만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0-05
1780	누나가 주고 간 시 /이철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10-08
1779	몽유병자들 / 김연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0-12
1778	나뭇잎과 청소부/ 박지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0-12
1777	어느 슬픔이 제비꽃을 낳았나 /곽도경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10-12
1776	유 령 / 보들레르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0-13
1775	아버지와 국밥 /이철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10-15
1774	변신 / 김이듬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10-15
1773	오월의 배웅/ 송병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3-18
1772	붉은 신호등이 켜지기 전 / 김현서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10-18
1771	배후가 따뜻하다 / 이수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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