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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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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20	호수의 섬 이니스프리/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8-28
2619	오후의 사진/김윤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11-29
2618	주인/이홍섭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6-03
2617	두 자리 / 천양희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7-05
2616	차고약 별장길에 두고 온 가을/박경석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7-26
2615	다음 / 천양희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7-16
2614	자기 시집 읽기/양애경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8-21
2613	게이트볼을 보는 시간/ 김완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2-10
2612	두 뼘 / 천수호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7-10
2611	막버스/박용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	09-04
2610	라일락과 고래와 내 사람/김충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9-09
2609	마지막은 왼손으로 =이제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10-20
2608	꽃/김사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1-25
2607	대서소가 있는 골목/길상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03-20
2606	슬픔은 / 유병록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07-11
2605	몽유의 방문객/진은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08-30
2604	식민지 / 허영숙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09-18
2603	뱀의 입속을 걸었다 / 고 영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1	12-20
2602	적당한 속도, 서행 =이병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11-21
2601	골목 서사/ 박은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06-29
2600	염소 / 배한봉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12-11
2599	걸어서 미소까지/박라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12-14
2598	사람 사이에 꽃이 필 때 / 최두석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7-08
2597	뒷굽 / 허형만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7-20
2596	낯설지 마라/문동만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9-22
2595	모 란 / 배영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8-02
2594	작은 신이 되는 날/김선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	11-12
2593	닫힌 문 뒤에는/김유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07-07
2592	몸살/박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01-22
2591	토마손/안미옥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08-29
2590	뿌리의 방식 / 박종인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10-06
2589	헬리콥터/최치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	01-10
2588	싸이프러스 사이로 난 눈길을 따라/고영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10-17
2587	서랍/강지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10-26
2586	열다섯/최지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2	12-19
2585	스타바트 마테르 / 진은영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02-13
2584	여름이 가다/노향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08-17
2583	정물화 / 홍일표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	07-06
2582	인력시장 / 문성해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	08-10
2581	투어/이혜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12-11
2580	확보/조말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6-20
2579	굴뚝/김기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9-10
2578	엉겅퀴꽃/김승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6-04
2577	푸른 편지/노향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6-08
2576	날개를 믿어 봐 / 서정윤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8-21
2575	그대의 발명 / 박정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2-14
2574	波濤의 방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8-28
2573	빗소리 / 이교상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7-19
2572	끔찍스럽고 놀라운 것 - 유안진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8-20
2571	가을에/이재금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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