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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43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70	둥지를 떠난 새/ 오선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3-30
2069	밥과 자본주의 /고정희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4-15
2068	비 오는 날 / 이안 댓글+ 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2-21
2067	가여운 계절/박소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4-18
2066	4월/ 정성수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4-10
2065	紙窓지창 / 郭震곽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10-26
2064	실금/ 이정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12-09
2063	아줌마를 위하여/ 윤진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6-01
2062	말의 힘 - 황인숙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10-21
2061	황순원 선생의 틀니/정호승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1-14
2060	우박/ 조수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7-06
2059	꽃병에 별을 꽂아두다 / 정수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1-18
2058	뜨거운 돌 / 나희덕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5-12
2057	밀봉 / 강해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8-18
2056	나의 가족/김수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1-29
2055	이발소 그림/ 곽효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5-04
2054	죄송한 마음/황인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1-16
2053	버릴건디 버릴건디/ 오선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7-22
2052	자정의 새 / 고주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9-04
2051	내 마음의 지도 - 김경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1	03-28
2050	들장미 / 괴테 댓글+ 2개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	06-21
2049	詠螢火 / 蕭繹소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10-25
2048	멀고 먼 지도/ 서규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5-13
2047	돌산에서 - 활연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	08-28
2046	블랙 먼데이 2 / 장경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11-05
2045	황금빛 입맞춤 / 지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4-05
2044	가을 안부/이종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	11-07
2043	변신 / 김이듬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10-15
2042	공갈빵이 먹고 싶다/ 이영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	09-14
2041	기염 / 정 문	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7-16
2040	죽음의 자서전 / 김혜순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11-15
2039	이별 / 문태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2-08
2038	꽃처럼 아플 때가 있다 - 유상옥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8-11
2037	아비 /오봉옥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2-05
2036	어두워진다는 것 / 나희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5-24
2035	운현궁을 지나며 / 김창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11-02
2034	한 잎의 온도 / 금시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4-08
2033	나뭇잎과 청소부/ 박지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10-12
2032	나무/곽재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1-04
2031	175센치의 전복 /송기영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9-03
2030	저녁에 / 김광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6-28
2029	귀고/유치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12-08
2028	귀뚜라미 / 김소월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6-10
2027	정성수 시와 시작노트 제13회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4-01
2026	봄 /이성부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4-09
2025	유 령 / 보들레르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10-13
2024	이와 같이/안현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5-10
2023	시클라멘/ 강일규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12-30
2022	봄의 연대기/ 김인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	01-21
2021	서랍 무덤 / 이희은	흐르는강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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