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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1건 48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21	물의 북(鼓) / 전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8-24
1820	개미1/ 임영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8-24
1819	손금 보는 밤 /이영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8-21
1818	감자꽃 /이재무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8-24
1817	영진설비 돈 갖다주기 /박철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8-26
1816	그 복숭아 나무 곁으로 - 나희덕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8-27
1815	부탁해 라는 구름 - 이명윤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8-30
1814	옥수수/ 이재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8-31
1813	나 하나 꽃피어 /조동화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8-31
1812	엽 서 / 장이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9-01
1811	거미 / 김수영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9-01
1810	승방에서 생긴 일 /최명란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9-02
1809	자정의 새 / 고주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9-04
1808	구슬치기 - 허소라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9-04
1807	목련꽃 브라자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9-04
1806	욕실 / 박방희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9-04
1805	石窟庵 - 李元燮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9-06
1804	감기 外 - 진난희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9-06
1803	쓸쓸함에 대하여/ 이명윤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9-07
1802	벼랑 위의 사랑 /차창룡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9-07
1801	지뢰밭 / 김정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9-08
1800	흰 것은 더러운 것이다 - 김영옥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9-08
1799	소주병 /공광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9-08
1798	옴마가 다녀가셨다 / 이철 댓글+ 1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9-09
1797	조의금 /서봉교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9-11
1796	땡초 / 정윤천	빛날그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9-11
1795	투명해지는 육체 - 김소연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9-12
1794	집에 대한 예의 / 이길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9-14
1793	공갈빵이 먹고 싶다/ 이영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9-14
1792	멧새 소리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9-14
1791	밤 바닷가에서 /송경동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9-16
1790	코스모스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9-17
1789	To Know All Is To Forgive All - Nixon Waterman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9-18
1788	고슴도치 딜레마 /곽도경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9-19
1787	시론 / 이화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9-21
1786	내 이름은 문학의 밤/ 이상국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9-21
1785	엄마야 누나야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9-25
1784	난 좌파가 아니다 /신현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9-26
1783	지구가 나보다 먼저 가고 있다 / 홍철기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9-23
1782	그대의 들 - 강은교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9-27
1781	물고기 몸에 물이 차오를 때 / 김경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9-28
1780	추석/ 이병초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9-28
1779	개나리꽃 피다 / 신달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0-05
1778	할아버지의 우물/ 김만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10-05
1777	누나가 주고 간 시 /이철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10-08
1776	몽유병자들 / 김연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0-12
1775	나뭇잎과 청소부/ 박지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10-12
1774	어느 슬픔이 제비꽃을 낳았나 /곽도경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10-12
1773	유 령 / 보들레르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0-13
1772	아버지와 국밥 /이철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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