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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1건 49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71	변신 / 김이듬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10-15
1770	오월의 배웅/ 송병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18
1769	붉은 신호등이 켜지기 전 / 김현서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10-18
1768	배후가 따뜻하다 / 이수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0-19
1767	오늘 그림자/ 최호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10-19
1766	고장 난 저전거 / 권혁웅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0-20
1765	말의 힘 - 황인숙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0-21
1764	토르소 / 박판식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0-21
1763	눈물, 시간을 멈추다 / 오주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0-26
1762	움파/ 심상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0-26
1761	사막 한 페이지/ 이연자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11-06
1760	단단한 지붕 / 정영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1-02
1759	말 잘하는 벽/ 장대송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11-02
1758	타오르는 책 / 남진우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1-04
1757	겨울이 오기 전에 - 백창우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11-05
1756	시를 쓰고 있는데 /권이영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1-06
1755	사람이 벚나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신정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11-09
1754	새 - 장석주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11-10
1753	머나먼 同行 - 홍수희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11-11
1752	죽음의 자서전 / 김혜순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11-15
1751	버드나무 갱년기 / 장석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11-16
1750	먼나무/ 이우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11-16
1749	이 도시의 트럭들 / 나희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11-23
1748	늙은 제자/ 문성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1-23
1747	자화상 1/ 정광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11-27
1746	깊은 수심 / 김중일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1-29
1745	냉이꽃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1-30
1744	배경이 되는 일/문성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1-30
1743	표절/김경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12-02
1742	동백숲길에서/노향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12-03
1741	심야 식당/박소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2-03
1740	나의 플래시 속으로 들어온 개/기형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12-04
1739	책/김수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2-04
1738	견인/이병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2-06
1737	절망/김수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2-06
1736	구독 / 채수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2-07
1735	창문/유이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2-07
1734	길/박영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2-07
1733	플라타너스 잎 하나/김기택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2-08
1732	귀고/유치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2-08
1731	봄밤/김수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12-19
1730	해부학 교실2/마종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2-10
1729	요양원 입구/ 김점용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12-11
1728	각시투구꽃을 생각함/문성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2-19
1727	염소 / 배한봉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2-11
1726	투어/이혜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2-11
1725	책바느질 하는 여자/손택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2-12
1724	일기를 태우다/최영숙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2-13
1723	걸어서 미소까지/박라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2-14
1722	러시아식 역원근법/류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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