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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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어라
하늘이 무섭지 않나
장독대에 정하수 올려놓고
하늘을 보고 손 비벼 기도하셨다
하늘이시여 살펴주소서
하늘을 향해 기도
지금도 계속된다
가정에는 남편이 하늘
아버지가 하늘
받들고 모시고 사니 집안이 화평하다
나라는 국민이 하늘이고 주인이라
주인을 받들길 하늘 같이 하라
태평성대 노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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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하늘을 받들고 사는 것은
어쩌면 누구에게나 본분인 것 같습니다.
하늘에 부끄러움 없이 사는 일,
우리의 소명일 것 같습니다
교훈 적인 글 잘보고 갑니다
평안을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어라
행복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