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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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아픔이 새로운 내일의 지표가
눈만 뜨면 온 세상이 어둠인 것 같다
아침은 온다
어둠 없이 밝음의 감사를 알까
자연은 빛을 갈망한다
겨울은 봄의 희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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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노정혜님
이른아침입니다 어제도 무척이나 춥던데
오늘은 더 춥습니다
희망이란 단어 자체가 활기를 줍니다
어제 대학병원 진료와 검사 속에 지첬지만
희망을 안아 봅니다
고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오늘 되시옵소서!
노정혜님의 댓글

시인님 건강하셔야 해요
시인님은 우리 시마을의 꽃입니다
늘 함께 해요 사랑하며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