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하늘이 없던 도시에서
댓글목록
곽진구님의 댓글

오랫만에 마을에 와봅니다. 역시 ...제가 심은 건 아니지만 제가 늘 지켜보는 시나무는 건재하고 잘 자라고 있군요.ㅋㅋ
건필 하십시요.
헤엄치는새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 제가 버릇없이 앞에서 침을 뱉었네요.
죄다 구라 같은 소리나 억지로 조잘댔더니 목이 가려워서요.
근데 제가 정말 자라고 있는 걸까요?
흠, 그래서 가려운 데가 많은 건가...
긁적글적 글을 적네요.
callgogo님의 댓글

깊은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안하시길 빕니다
헤엄치는새님의 댓글의 댓글

칭찬 들으니깐 벌써 건강해지는 거 같아요.
기분 좋으니 춤이나 춰야겠군요.
덩실 ₍ (ง ˘ω˘ )ว ⁾⁾ 덩실
헤엄치는새님의 댓글

사실 저 카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