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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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한가운데에서 높음을 마주하는 즐거움은 놓치고 싶지 않은 일입니다
생명으로서 높음으로 있는 누리에 있다는 것은
만물의 합창과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성체로서 안온함을 즐기고 높음이 된다는 희열이 더위와 함께 찾아오고 있습니다
누리는 즐거움을 찾는 희열이 함께 합니다
초록이 생명으로서 번성을 이루면서 내어주는 특별의 높음이
생명의 관할과의 싸움이 되어 초록의 검음을 발현시킵니다
성체로서 일어서 생명을 관할하며 지켜야 하는
물러설 수 없는 한 판의 이룸 전쟁이 일어납니다
열려 받아내어야 하는 성령의 힘을 받쳐줄 성체의 힘이
초록의 내적 힘을 받침으로 높음을 향합니다
안온한 행복이 다가옵니다
태양이 만드는 뜨거움의 높음이 주는 황홀경의 아우름이
섬섬옥수로 된 생명의 본원으로 하여금 선경의 터울을 넘게합니다
선경의 근원을 가지게 하는 영속의 힘을 내어줍니다
뜨거움의 열도는 높은 물의 차원이 만드는 공포의 열림에서
생명의 힘줄기에 상응하는 힘심을 만듭니다
환희로움으로 가득한 생명의 합창이 가능해집니다
열려진 내적 세계에서 올라오는 하늘 생명의 부름은
거역할 수 없는 순결의 힘과 고결의 맥을 갖고 있습니다
부름이 만드는 순서의 위업이 다가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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