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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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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85회 작성일 16-09-21 05:17

본문

죄책감 이란 좋은것 같다.

누굴 해꼬지 했다는 죄책감.

하지만 아무도 죄의식이 없다

나 또한 벌래는 아무 이유 없이 죽였다

그러 면서 죄책감이 아닌 터무니 없는 이유를 달았다

난 거기서 부터 인간이 아니라 쓰래기가 됬다

야동을 보고 자위를 하지만 죄책감을 못느 겼다

아무리 안보려 해도 안나오는 것은 참을수 없는 고통이다

난 참을성을 기르려고 살지 몸을 망치기 위해 살지는 않는다

버림 밭았다 생각 했지만 행복한 사람이다

하루에 만원만 줘도 밥먹고 사는 사람이다

가끔씩 죄책감을 느끼고 나는 사람이 되어 간다

짐승에서 사람이 되고 정신이 돌아 온다

나쁘다고 선으로 되돌아 오지 말라는 법은 없다

시간은 다 해결해 줄것이다

마음이 너그러운 사람이 행복해 진다

복수도 다잊어 버리고 일본 사람을 욕하지 않는다

다 자신들의 생존 방법 이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시라는 사랑을 목격 못했나 보다

따뜻하고 행복한 시 그것이 행복을 만든다

더러운 시도 시지만 결국 난 밣은 시로 발길을 돌린다

빛이 보이는 쪽이 출구 처럼

따뜻한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 이다

몸으로 때우고 그것은 달련이다

행복해 진다 내 자신을 알면서 부터

소크라태스 처럼 나도 철학자가 되고 십지만

그만큼 법을 알고 살지 않는다

그냥 기억 나는 대로 이큐 되는 되로 시를 쓴다

나 스스로 배우고 한수 가르처 준다

더러운 시는 읽기가 싫다

마음이 썩어 가는 세상에 또 한번 충격을 주는 사건

쓰래기가 되어 버리기 전에 뒤를 보고 몸을 사리자

행복한 사람이다 나는 나라를 위해 할건 없고

나를 위해 할건 많으니 배부른 사람이다

언젠가는 나도 바위 처럼 굳어저 엄마에게 못해 줬던 효도를

아버지께 해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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