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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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마음 / 정연복
하늘은 맑았다 흐렸다
변화무쌍하다
그래도 가만히 보면
맑을 때가 더 많다.
마음도 맑음과 흐림이
오락가락 한다
그래도 하늘같이
맑을 때가 더 많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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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나plm님의 댓글

맑으면 맑은대로 맛나고
흐리면, 비가 오면 오는대로 색다른 맛,
난다고 생각하면
좋지 않을 까요
마음을 그리 먹기를 하늘도 바랄걸요?
맑은 시, 잘 읽고 갑니다
바람예수님의 댓글의 댓글

졸시입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