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수박 고르기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수박 고르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49회 작성일 16-08-11 21:04

본문

수박 고르기

난 사랑에 갈증난 사람

내가 당신의 신비의 문을 두둘길 때

중 저음의 여운 달린 애원으로

날 잡아야 해요

스카치 한잔

아이스 큐부 몇개

허니 한 스푼

준비된 테이불에

날 초대해 봐요

은은한 크리스탈 볼에 당신을 담아

붉은 여름을 삼키렵니다

나의 긴 여름 애정 행각은

유별난 여름 날씨 탓입니다

당신도 많은 씨앗을 뿌리기 위해

카사노바를 기다리 잖아요

사실 당신은 금년 다섯번 째 여인

환불 할수없는 여인

속이 붉거나 하얗거나

내가 책임져야 할 여인.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646	준비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8-13
12645	(이미지7) 약육강식(弱肉强食)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8-13
12644	향일암 가는 길 댓글+ 6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8-13
12643	추억을 수 놓는 밤에 댓글+ 10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8-13
12642	수국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8-13
12641	맑은 날 내리는 여우비처럼 댓글+ 1개	임동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8-13
12640	<변화의 낌새>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8-13
12639	삶이 기쁜 날의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8-13
12638	운주사 와불(雲住寺臥佛)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8-13
12637	[이미지 12] 1에 대한 낙서 댓글+ 10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8-13
12636	살아있음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8-13
12635	사면령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8-13
12634	깊고 푸른 밤 - 퇴고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8-13
12633	[이미지] 소음 댓글+ 2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8-12
12632	야물어지다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8-12
12631	[이미지12] 전봇대	샘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8-12
12630	<이미지 1>연꽃향기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8-12
12629	비님 오시옵소서 댓글+ 3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8-12
12628	동부꽃	샘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8-12
12627	동그라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8-12
12626	<이미지14번>환상 댓글+ 3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8-12
12625	<이미지16번>세례의식 댓글+ 2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8-12
12624	(이미지15) 하객(夏客) 댓글+ 4개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8-12
12623	<이미지5> 내 그럴 줄 알았지 댓글+ 2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8-12
12622	태교를 위한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8-12
12621	녹색에게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8-12
12620	【이미지10】검은 상자의 시간 댓글+ 9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8-12
12619	< 이미지 16 > 철거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8-12
12618	<이미지 5> 얼음납자라면 방부房付를 들인다 댓글+ 5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8-12
12617	이미지 4, 글속에서 피서하기 /秋影塔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8-12
12616	입문의 기술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8-12
12615	여유	wns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8-12
12614	(이미지9)천국의 계단	봄바람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8-12
12613	<거기 누구 없소>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8-12
12612	수국의 유혹 댓글+ 1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8-12
12611	바다 바람이 시리다 댓글+ 10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8-12
12610	【이미지 12】경험談 댓글+ 19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8-12
12609	(이미지15) 매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8-12
12608	새장이나 닭장 만들기 (이미지12)	시골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8-12
12607	묵음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8-12
12606	석양에 피는 꽃	김진식세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8-12
12605	[이미지 12] 일등만 댓글+ 6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8-12
12604	세월의 미소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8-11
12603	<이미지 9>청회색 우주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8-11
12602	여름 어미 가을 자식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8-11
12601	[이미지 13] 팔월 여름	雪園 이화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8-11
12600	<이미지 1> 구름꽃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8-11
열람중	수박 고르기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8-11
12598	<이미지 4> 여름연가 댓글+ 5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8-11
12597	그렇네 댓글+ 2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8-11
12596	이미지 16)) 세례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8-11
12595	꿈꾸는 섬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8-11
12594	[이미지9] 보이시나요?	그려그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8-11
12593	창문	이을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8-11
12592	핏빛 너울꽃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8-11
12591	【이미지1】명사십리 댓글+ 1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8-11
12590	구름과 새와 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8-11
12589	[이미지3]수박서리	그려그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8-11
12588	[이미지 9] 하상 댓글+ 7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8-11
12587	<이미지12 번>일과 일 댓글+ 2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8-11
12586	<이미지10번>켐프 화이어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8-11
12585	친구 이야기 댓글+ 8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8-11
12584	향수 (鄕愁) 반디화 - 최찬원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8-11
12583	<이미지 12> 마음으로 마음을 끊으려 하는 것은 마음을 더하는 일 댓글+ 6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8-11
12582	무르익은 더위	봄바람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8-11
12581	<이미지>살구나무 매미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8-11
12580	< 이미지 13 > 설국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8-11
12579	정직한 사랑의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8-11
12578	내 마음의 별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8-11
12577	<더위 먹은 지구인들>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8-11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