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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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R / 테울
홀라당 벗어버린 비무장지대
여기는 36.5도
DMZ, 38선이 정수리다
홀로의 전쟁
우~
더 워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쪼매만 참으시소!
입추, 처서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
장화 신고 삽질이나 하면서, 이열치열
이나 하러 가시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글지글
누구 끓여 잡수실랍니까
이런 날엔 홀라당 벗어던지고 드러눕는 것이 최고지요
땡볕에 타죽은 귀신들 많겟습니다
이열치열하려거든 제말 말리세요
에궁, 대꾸조차 힘드네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비무장 지대 위도와
더위의 온도가 맞 물리는 형국 입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더위가 풀리면 제주 방파제에
앉아 낮 술 한잔 권하겠습니다
그것도 시원찮으면 <제주 동문>시장으로 옮겨
생선 좌판대에 일하는 아주머니들과 한 잔 하시던지,
격식없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에 잠시,
오늘은 이쯤 마무리 합니다
평안을 빕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이 기회에 DMZ나 싹 태워버렸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시원해질 것 같은...
ㅎㅎ
더위효과입니다
감사합니다
쇠스랑님의 댓글

36.5정도가 아니라 전국이 열탕이네요
여름이 아예 홀랑 벗으면 더 섹시하겠지요ㅎㅎㅎ
감사합니다 김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그래요 이참에 홀라당 벗고 지내는 슬기롭다 생각합니다
섹시라기보담, ㅎㅎ
갑사합니다
코스모스갤럭시님의 댓글

민족의 전쟁과 또 더위와의 전쟁 우 더 워 어서 철조망이 홀라당 벗겨져야 할텐데요
김태운.님의 댓글

디럽게 덥네요
마치 전쟁 같습니다
이참에 무장해제도 더위를 이기는 방법인데...
한 세상 그렇게 살면 좋겠다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