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단잠 반디화 - 최찬원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단잠 반디화 - 최찬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51회 작성일 16-07-21 12:36

본문

단잠
반디화/최찬원

산수 좋은 정자 아래
잠을 잤네!
한숨 푹 잤네
물소리 귀 간질이고
새소리 귀를 찢어도
내 단잠 못 말렸네

천혜의 비경
소문난 단양팔경
가지도 않고 보았지
힘 하나 안 드리고
꿀맛 같은 단잠 속
꿈길에서 다 보았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086	호숫가 무상 댓글+ 3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7-24
12085	기다려지는 정동진 여행 댓글+ 6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7-24
12084	피나클 그릴에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7-24
12083	네 눈에 비친 나는 댓글+ 2개	일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7-23
12082	오선지 댓글+ 1개	일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7-23
12081	검은 끝자락 댓글+ 1개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7-23
12080	여름이 좋다 댓글+ 8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7-23
12079	공(空)을 차는 사람들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7-23
12078	춘자와 병삼이 댓글+ 5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7-23
12077	어머님의 이름 댓글+ 4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7-23
12076	고갯길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7-23
12075	상사화 -못 버리는 이름 /秋影塔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7-23
12074	토끼등에 앉아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7-23
12073	글쟁이의 한숨 댓글+ 7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7-23
12072	서곡	맥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7-23
12071	육식의 날들 댓글+ 2개	맥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7-23
12070	구룡폭포(九龍瀑布) 댓글+ 1개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7-23
12069	자존의 세레나데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7-23
12068	칠월 어느날에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7-23
12067	깻잎 장아찌 댓글+ 4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7-23
12066	타마린드에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7-23
12065	쌔드앤딩	윤병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7-23
12064	해바라기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7-23
12063	오빠야 댓글+ 1개	주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7-23
12062	놓을 수 없는 인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7-22
12061	설레는 마음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7-22
12060	추억 속 발걸음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7-22
12059	삶의 무덤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7-22
12058	미운 사람을 용서하는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7-22
12057	우디앨런식으로 말하면	팽용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7-22
12056	잠자는 아내에게 쓰는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7-22
12055	고향집 텃밭 댓글+ 2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7-22
12054	철학 하던 사람 /추영탑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7-22
12053	슬어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7-22
12052	어떤 측은함	임동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7-22
12051	박수도 더위엔 수박이 된다 *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7-22
12050	바다의 피아노 댓글+ 3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7-22
12049	바다 위의 피아노 댓글+ 5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7-22
12048	그대를 잊는다는 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7-22
12047	어쩌긴 댓글+ 4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7-22
12046	더듬이	바지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7-22
12045	사드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7-22
12044	에미레이트 항공에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7-22
12043	세탁기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7-22
12042	피아(彼我) 식별법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7-21
12041	겨울 산 댓글+ 1개	김진식세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7-21
12040	세월 댓글+ 5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7-21
12039	종이비행기 댓글+ 2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7-21
12038	정구지 반찬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7-21
12037	운명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7-21
12036	핏줄 연대기 댓글+ 3개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7-21
12035	내일은 맑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7-21
12034	나그네	이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7-21
12033	이파리처럼 시들고 싶다 댓글+ 1개	이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7-21
12032	시룽시룽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7-21
12031	명월의 천도소식을듣고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7-21
12030	개법 댓글+ 12개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7-21
12029	나는 너의	christ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7-21
12028	빈 집의 오기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7-21
12027	내 마음의 작은 숲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7-21
12026	점 댓글+ 15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7-21
12025	계양대교에 둥근달이	박주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7-21
열람중	단잠 반디화 - 최찬원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7-21
12023	하얀 손수건 댓글+ 1개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7-21
12022	늘그막 댓글+ 1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7-21
12021	어느 섬마을의 우체통	임동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7-21
12020	칡 향 *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7-21
12019	프랑스 마르세이유에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7-21
12018	건심장	강경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7-21
12017	자취생의 주말	Frozen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7-21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