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낭콩꽃과 나비 > 창작시

江山 양태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우신 우리 시인님!
강남꽃과 나비가 줄기세포 배양을 꿈꾸나봐요 ㅎㅎ
고운 시를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건 시간되시옵소서!!

늦은 밤시간에 고운 시인님의 글을 읽어봅니다.
밭에 가면 강낭콩꽃이 피어 참 보기 좋습니다.
나비도 꽃을 좋아하니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합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들러 주시어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고운 문우님

그랬었지요
콩꽃이 나비를 닮았었던거 같아요
엄마가 심어놓아  콩, 그 꽃
문득 그립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강낭콩꽃이 꼭 나비같아 보입니다.
농사도 짓고 보는 것도 좋고 시를 좋아하니 더더욱 좋습니다.
Sunny  님 행복한 밤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