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론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행복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63회 작성일 16-06-24 14:13

본문

 

 

  행복론 / 정연복 

 

초록빛

세 잎 토끼풀

 

들판 여기저기

지천으로 널려 있다.

 

발길만 멈추면

눈길만 닿으면

 

바로 내 앞의

셀 수 없이 많은 것들.

 

드문 네 잎의 행운을 바라는

욕심만 비우면

 

흔하디흔한

저 세 이파리들.

 

헤아릴 수 없는 행복

행복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6건 167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246
토끼풀꽃 반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06-24
11245
폐선(廢船) 댓글+ 6개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6-24
11244
도요새의 눈물 댓글+ 1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6-24
열람중
행복론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6-24
11242
멸도 댓글+ 18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6-24
11241
데칸(Deccan) 댓글+ 13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6-24
11240
벗에게 다시 당부하다2 댓글+ 12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6-24
11239
장마 댓글+ 10개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06-24
11238
기사가 되어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6-24
11237
녹색 혁명
샘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06-24
11236
집으로 가는 길 댓글+ 18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6-24
11235
사거리를 내다보며 댓글+ 4개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6-24
11234
비가 오면 - 반디화 - 최찬원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6-24
11233
빗소리도 합쳐 들으면 더 무겁다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6-24
11232
<대부도, 선 술집>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06-24
11231
대단한 일이고 말고 댓글+ 4개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6-24
11230
병원 오딧세이 1
임동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6-24
11229
오늘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6-24
11228
반야般若를 새겨 넣고, 천만 성인의 설교를 다 문대 버린다 댓글+ 7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06-24
11227
재탕 댓글+ 10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6-24
11226
저묾이 붉은 집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6-24
11225
해거리
샘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6-24
11224
거울 속 자화상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6-24
11223
여래(如來) 같은 미소로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6-24
11222
그 여자(9)
바지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6-24
11221
사랑 100발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06-24
11220
'언제나'의 그 길 댓글+ 1개
Frozen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6-24
11219
인체 댓글+ 6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6-24
11218
창작의 밤
황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 06-24
11217
맑은 마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6-23
11216
호월(湖月) - 호수에 비친 달 댓글+ 1개
Frozen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06-23
11215
백년 댓글+ 1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06-23
11214
어머님 귀 댓글+ 2개
권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6-23
11213
그리고 어느 좋은 날에
김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6-23
11212
깡이 이야기1
미아48a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6-23
11211
돌산공원으로 가는 길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6-23
11210
쫑이 이야기1
미아48a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06-23
11209
빗소리 短篇
국화의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6-23
11208
묵시의 바라밀 댓글+ 8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6-23
11207
남심저격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06-23
11206
강낭콩꽃과 나비 댓글+ 4개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6-23
11205
공주산성 기행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6-23
11204
댓글같은 시, 시같은 댓글, 나의 댓글 사랑 4 /추영탑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6-23
11203
나물밥 댓글+ 7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6-23
11202
사랑하나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6-23
11201
어머니의 집 댓글+ 10개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6-23
11200
없는 나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6-23
11199
나를 벗기다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6-23
11198
<멈춘 듯, 흐르는 것들>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6-23
11197
경건한 공원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6-23
11196
한반도 정복 골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6-23
11195
아름다운 집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6-23
11194
평행선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6-23
11193
마흔아홉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6-23
11192
이별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6-23
11191
부처를 향해 부처가 갈긴다 댓글+ 9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6-23
11190
빨간 열매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6-23
11189
나만 아는 시의 행복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6-23
11188
기다림의 행복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06-22
11187
승암산 기슭을 헤매며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6-22
11186
유월의 햇살
송 이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6-22
11185
꽃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6-22
11184
각과 모서리의 이원구조
바지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06-22
11183
풀향기 소리내어 말하면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6-22
11182
전화번호부
최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6-22
11181
잃는다는것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6-22
11180
인간의 조건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6-22
11179
논둑길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6-22
11178
장마 댓글+ 7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6-22
11177
졸편 퇴마록 댓글+ 10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6-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