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 새가 되어 > 창작시

한 마리 새가 되어!

애잔한 사랑
고운 향 시에 머물다가 갑니다
늘 건 필하소서
존경합니다

노정혜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시인님!
인생의 삶이란 한번 가면 다시는 오지 안는것
흔적마다 아품으로 남습니다
후회없는 삶으로 동반 하세요......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정혜 시인님!

시인님 좋은 시이네요
한마리의 새가되어 노래하는 시향이
좋습니다.
시인님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시
읽는 저로써는 매우 기뻐요.

<사랑했노라고 너를 사랑했노라고 이슬처럼 맺히고>

참으로 여운이 남는 문장입니다.
항상 건필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용담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우신 우리 시인님!
자주 뵈오니 시인님의 눈부신 활동이 생각 납니다
힘내시고 다시 재기의 기쁨 주님은 주시리라 믿습니다
늘상 제 부족한 공간에 고운 글로 격려와 용기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신앙의 꽃 피우시도록 기원 합니다
김문수 시인님!~~^^

은시인님!
건강 챙기고 계시지요
이번주 병원가시면 의사왈
앞으로 20년도 더 살수 있다고 하실 거예요
그러하니 맘 편히 사십시요

별들이야기님
어서 오세요 언제나 반갑고 반가운 시인님!
혈육 처럼 걱정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노인들 보고 오래 살라 하시면 욕이라 생각 한 답니다
고맙기 그지 없지만 오래 살아서 무슨 덕 보자고
외로움 벗 삼고 살겠습니까?
빨리 가는 것이 행복인것을요......
착하신 우리 별 시인님! 웃음 꽃 주셔서 엔돌핀의
보고가 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별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