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모래 사장에서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황금빛 모래 사장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40회 작성일 16-06-11 07:52

본문

황금빛 모래 사장에서 - 예향 박소정


화창한 여름 날
만리장천 청명한 구름이 흐르고
황금빛 찬란한 모래 사장에서
해조음 울리는 바닷가를 걸어봤으면
그대와 둘이서!


은빛 모래알 알알이 빛나고
숭고한 진주 조개의 예쁜사랑
영롱한 진주가 그리움 쏟아내는
심해의 전설 이야기를 들어봤으면
그대랑 나랑!


만경창파를 가르는 파도
하얀 포말을 튕겨올리고
아쿠아마린 보석의 물결로
영원한 젊음을 노래하는 열정으로
가장 경쾌한 피아노 선율로 들어봤으면
그대와 둘이서!


망망대해 어둠이 내리고
별빛이 초롱초롱한 밤바다에서
멋진 그대의 세레나데를 들어봤으면
청초한 여름날 교감을 느껴봤으면...
그대랑 나랑!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박소정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뵈옵니다
오월도 가고 유월이 소리 치네요

그대와 둘이서 여름 나드리의 멋진 향연을
보는듯 아름다운 그림을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시인님!!~~^^

Total 22,866건 172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89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6-13
1089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6-13
1089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6-13
10893
밤안개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6-13
10892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6-13
1089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6-13
10890 일공육(구십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6-13
1088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6-13
1088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6-12
10887
이미지 7, 뇌. 댓글+ 1
산풀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06-12
10886
그 여자(6) 댓글+ 2
바지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6-12
10885 연노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6-12
10884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6-12
1088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6-12
10882 연노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6-12
10881 연노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6-12
10880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6-12
10879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 06-12
10878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6-12
10877
기다림 댓글+ 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6-12
10876 목없는사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6-12
10875
그리움 댓글+ 1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6-12
1087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06-12
10873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6-12
10872
하얀 꽃 댓글+ 1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6-12
10871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6-12
10870 자운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6-12
1086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6-12
1086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6-12
1086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6-12
1086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6-12
10865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6-12
10864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6-12
1086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6-12
10862 SO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 06-12
1086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6-12
10860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6-12
10859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6-12
10858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6-12
10857 주거니받거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6-12
108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6-12
10855 자칭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06-12
10854 자칭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6-12
10853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6-12
1085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6-11
10851 바지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06-11
1085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6-11
1084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6-11
1084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6-11
10847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6-11
10846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6-11
10845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6-11
10844 사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6-11
1084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6-11
10842 한동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6-11
1084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6-11
1084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06-11
10839
장미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6-11
10838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6-11
10837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6-11
10836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6-11
1083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6-11
1083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6-11
10833
어떤 마 농사 댓글+ 2
박주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6-11
1083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6-11
1083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6-11
열람중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06-11
10829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6-11
1082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6-11
10827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 06-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