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그쓸쓸함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쓸쓸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32회 작성일 16-06-09 22:06

본문

사랑 그쓸쓸함은
차가운 달빛에 찬바람으로
두려위 생과사를 넘나드는
들꽃의 꽃망울이 서럽다.
높은하늘 바다는 푸르지만
하늘과 바다사이 새는 생과사의 갈증의 날개짖
서럽다.
나는 생과사의 삶의 무게
나누어 갖고싶어
사람과 사람 그사이에
사랑이
삶의 무게 가벼워 질걸
혼자 세월속에 낚시대 드리웠다.

삶의 무게 걸어 드리워서

무엇을 낙으려나.
언제낚으려나.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6-09 22:23

삶은 낚시로 잘 표현 했군요
늘 감사 향 필하소서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826	일기 댓글+ 1개	주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6-11
10825	집게	바지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6-11
10824	우(牛)에 우(愚)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6-11
10823	눈물 속에 피어난 꽃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6-10
10822	<이미지 2번) 통일의 염원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6-10
10821	산딸기 쨈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6-10
10820	죽는 날까지 섬과 더불어 섬처럼 살고 싶다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6-10
10819	영혼이 부르는 노래 댓글+ 2개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6-10
10818	늙음의 현상 댓글+ 1개	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6-10
10817	느리게 핀 꽃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6-10
10816	그대와 나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6-10
10815	<이미지 3> 은방울꽃 댓글+ 4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6-10
10814	친구야! 돌아와 댓글+ 8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6-10
10813	(이미지17) 바람을 잠재우려고 댓글+ 5개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6-10
10812	【이미지17】해미 깊은 날 댓글+ 1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6-10
10811	개와 늑대	꽃피고새울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6-10
10810	유월의 빨간 소나무 댓글+ 2개	주거니받거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6-10
10809	눈이 입이 될 때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6-10
10808	침상의 기도 댓글+ 1개	saːm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6-10
10807	[이미지12] 달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6-10
10806	당파 싸움의 DNA 댓글+ 6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6-10
10805	이미지 2, 자전거 /추영탑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6-10
10804	<이미지 6>위대한 산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6-10
10803	<이미지 11번>냉면-퇴고중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6-10
10802	깊고도 긴 그리움의 강 반디화 - 최찬원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6-10
10801	[이벤트8] 미루나무 시골길 댓글+ 4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6-10
10800	<이미지3>편종을 연주하고 있다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6-10
10799	꽃의 생각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6-10
10798	호국의 달 (地神 굿을 열며)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6-10
10797	풍경이 깃든 삶 댓글+ 3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6-10
10796	<이미지 17> 키스의 로망 댓글+ 10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6-10
10795	이미지(16) 변신(變身) 댓글+ 1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6-10
10794	자연과 사람 몇 촌(寸) 댓글+ 7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6-10
10793	< 이미지 16 > 신발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6-10
10792	<이미지 2> 자전거 댓글+ 8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6-10
10791	꿈은 이루어지리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6-10
10790	,가난한 삶 댓글+ 1개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6-10
10789	산다는게 힘들고 외롭다	코스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6-10
10788	(이미지 16) 신을 벗듯 일을 벗다	수정연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6-10
10787	그 여자(5)	바지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6-10
10786	무지의 수치 댓글+ 5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6-09
10785	인간의 조건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6-09
10784	배고픈 사랑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6-09
10783	그리움을 품은 달빛의 향기	ma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6-09
10782	내 사랑에 노래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6-09
열람중	그쓸쓸함 댓글+ 1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6-09
10780	화살표 댓글+ 2개	박주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6-09
10779	[이미지16.] 젊은날의 방황 댓글+ 8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6-09
10778	[이벤트12] 불시착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6-09
10777	낚시 줄 사랑 댓글+ 1개	양지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6-09
10776	< 이미지 15 > 손의 초상 댓글+ 2개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6-09
10775	그들이 댓글+ 2개	꽃피고새울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6-09
10774	추억으로 가는길	양지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6-09
10773	진달래꽃 댓글+ 1개	021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6-09
10772	방음벽에 핀 능 소화 댓글+ 1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6-09
10771	(이미지 8) 검정 고무신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6-09
10770	(이미지 17) 약속다방 댓글+ 6개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6-09
10769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양지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6-09
10768	이미지 5, 대시(dash)라는 병 /추영탑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6-09
10767	<노을은 마음에 빛>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6-09
10766	[이미지 4] 수상한 구조조정 댓글+ 1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6-09
10765	<이미지 11>초록이야기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6-09
10764	초록에게 미안하다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6-09
10763	셀카 모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6-09
10762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6-09
10761	매꽃은 또 피었는데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6-09
10760	[이미지 8]부끄러운 대답, 예	자칭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6-09
10759	[이미지 4]노모	자칭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6-09
10758	【이미지.1】감사 건조증 댓글+ 13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6-09
10757	【이미지. 10】소심한 복수 댓글+ 8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6-09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