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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51회 작성일 16-06-05 06:23

본문

섬섬함의 내심은 겁과 용기의 힘 축을

생의 고독 선을 만들며 내적 힘을 이루면서 이루고

안심은 공포의 힘 심을

안 쪽의 휘황함을 열면서 이룹니다

높아진 기운과의 접속이

모두가 하나라고 받아들이게 하는

힘 축을 만들며 이루어집니다

모두가 럭져리한 높음과 교호하게 됩니다

럭져리한 높음에 교호된 모두의 열림은

심성의 근원점에 다가가는 희열을 누리게 합니다

심성으로 만물의 새로움이 만들어지고

누림의 누리가 펼쳐집니다

성스러운 생식 기능으로의 순전함 온전함이

열림의 마법으로 휘황함의 사랑 평원이 만드는 도를 어룹니다

생명의 갈래는 높이로 서 서로를 응시하고

순전한 높음의 열림을 기다립니다

오름문을 만나 위축되고 수축된 힘이 열림을 합니다

순전함이 열어놓은 내적인 환희가 높음으로 기운을 받습니다

땅 기운이 위로 오르며 생명의 힘이 높음과 만나

열세와 우세 그리고 성세의 전투가 일어납니다

하늘의 큰 기운이 시현되며 초록에 힘을 전합니다

생명의 환희가 땅의 기운을 넘어서며 폭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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