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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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가 발이 되고
움직일 수 조차도 없는 유공자님
나라의 부름 받고
전투에 투입
625 남침에 참전
베트남전에 파병
유엔군으로 참전
부모님 사랑받고 자랄 우리 학도병
공무수행
나라에 목숨 바쳐 얻은 의족
불편한 사지로 움직일 수 없는 아픔
아! 숭고한 정신
위대한 헌신
높고 높은 애국
우리 네가 어찌 알리
가족들의 고통과 헌신으로 간병하는 모습
어찌 표현할까
죽을 것 같은 아픔 속에서도 나라 염려
지금도 북에선
민족의 가슴에
핵으로 연일 위협
진정 이분들의 높은 뜻 이어받을
정치인이 많이 탄생되어
안전한 나라
세계 속에 빛나는 나라
이 분들의 희생이
주춧돌이 되어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길
댓글목록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와!
지금 그런 애국자가 잇을까요
도망가지 않으면 다행 이지요
개인주의 만연한 울나라가 조금은 걱정이 되네요
노정혜님의 댓글

별들 시인님 부족한 글에 답글 감사 향 필하소서
송 이수님의 댓글

헌충일에 국가 유공자를 기리는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건필 건승 건안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못난이 글에 머물러 주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 필하소서
추영탑님의 댓글

아, 절절이 옳은 이야기입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애국심을
받들자는 노정혜 시인님의 말씀에
감동 했습니다.
이분들의 애국심은 물론이지만
숨어서 글로라도 이분들을 기리자는
노정혜 시인님도 애국자 중의 한 분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현로님의 댓글

노정혜님, 건필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부족한 글에 답글 주셔 진심으로 감사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 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