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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767회 작성일 16-06-02 16:28

본문

산에서 위인 나네

기도하러 산으로  수도하러 산으로

부처님도 산에 계시고  예수님도 산에 계시네

우주는 원래 하늘과 땅이라

하늘은 아버지 땅은 어머니

땅은 근본이라

산에서 위인 나네

학교 공부 좋은데 산의 가르침이 더 깊기에

산에 부처님 예수님이 계시는 것 아닌가

아무튼 나도 도시에 살아도

마음은 시골 사람이다

산이 좋아 산에 가네

들녘이 좋아 들녘 에가네

도시가 좋아

도시로 간다는 글귀는 별로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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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풀하우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하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그래서 하늘에서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사정을 하시니까
만물이 소생하는 가 봐요...짝 짝 짝
10달 후엔 애들도 막 태어나던데요..
삐약삐약하면서..
잘 보고 갑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도시보다는 시골이 훨씬 좋지요.
왜 사람들은 도시로, 도시로 하다가도
피서철만 되면 보따리 싸들고
시골로, 시골로 하는지,

시골이 시골답지 못하고
도시화 되어가는 것도 꼭
좋은 현상이라고 만은 할 수 없을 겁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골이 좋아요 우리들의 고향
부모님은 떠나고 안 계셔도 고향이 좋아
산이 있고 내가 있고
그리운 사람  동무 들 다 보고 싶다
모두가 안영하길 오늘 내일도  빈다 
졸 글에 귀한 걸음 주셔 진심으로 감사 올려요
늘 건 필하소서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의 섭리를 가슴에 심는
귀하신 명언으로 새겨 집니다
쉬우면서 간결한 문장이
감칠 맛을 주는 명 구절 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아무르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작 행주라고 할까요.
명주천에 들국화를 수놓은 듯이
간결하고 소박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댓글이 인색해서
그 마음 놓고 갑니다.
문우는 같은 곳을 봐라보는 것 만으로
넉넉한 저녁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님
고향의 향수에 젖는 시골 공기좋고
풍경이 있는곳 생각만 해도 상큼 하답니다
도시는 도시대로 의 편리함 문명의 이기 속에
어떤 움직임을 느끼는......
고운 시를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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